냠냠쩝쩝

평내동 짱떡

실버코인 2019. 3. 3. 17:41

3월의 연휴 새학기준비로 고단하여
꼼짝도 못하고 집에서  잠만 잤다 ㅎㅎ
신랑에게 지나가는 말로 짱떡 이야기했더니 아침부터 가서 사오신 ㅎㅎ
양이 너무 많아 먹다가 지침 ㅎㅎ